지놈앤컴퍼니, 공모 앞두고 몸값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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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공모 앞두고 몸값 "쭉쭉"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11.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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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4~15일 일반공모를 앞둔 지놈앤컴퍼니(314130 코넥스)가 23일(5만2600원)에 이어 26일 52주 최고가(종가기준)를 경신했다. 전날보다 3,000원 오른 5만4600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은 6180억4천만원으로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전날보다 3억원 넘게 많은 9억9천만원이다. 개인이 5억3천만원 어치를 사들였고 기관(2억원), 기타법인(3억3천만원), 외국인(61만원)이 팔았다. 기관은 지난달 26일부터 한달 동안 5만4406주를 처분했다.

전날 뉴스1이 주최한 '글로벌 바이오포럼 2020(GBF 2020)'에서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파이프라인은 모두 혁신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하면 먹을 게 많은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학합성의약품과 달리 작용기전을 밝히기 어려운 마이크로바이옴의 기능을 해독하면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일 머니투데이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을 최우선 과제로 해서 안정적 매출처 확보를 위한 코스메슈티컬과 건강기능식품 조기상업화 목표로 밝혔다. 아울러 파이프라인별 최적 사업모델을 채택해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반기말 기준 자본금(별도)은 46억5천만원이며 자본총계 -286억5천만원, 부채총계 626억1천만원이다. 파생상품평가이익(121억5천만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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