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승인, 등록 되면 무조건 대박이 보장될까!
같은 유상증자 공시라도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과 장외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상장기업은 살펴야 할 사항이 다릅니다.
재무제표는 숫자로 기업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에서 기업과 시장이 던지는 메시지를 읽어야 합니다. 장외주식 투자의 기본은 재무제표 열람입니다.
장외주식, 물음표로 시작하는 장기투자. 장물시장입니다. 오늘은 기업을 파악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공시 열람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비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장외플랫폼의 특징을 살펴본다.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시장, 장외호가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 피스탁,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 비상장 등이다.
장외주식 투자 관련 서적을 보고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방송을 보면서 유망 종목을 고르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기승전 이 종목'으로 귀결되는 이들 정보의 신뢰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조만간 상장할 종목입니다." 믿어도 될까요? 장외주식시장 물량은 누가 내놓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비상장주식 투자를 원하는 경우, 장외주식시장을 찾아야 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 비상장, K-OTC, 38커뮤니케이션...어디가 유리할지 생각해본 영상입니다.
빗썸코리아 vs 두나무...현대엔지니어링 vs 현대오일뱅크
엘지씨엔에쓰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바디프렌드 주가는 저평가 상태다. 장외주식 투자자들이 혹할만한 전문가 조언입니다. 이면은 어떨까요?
장외주식은 정보가 부족한 게 가장 큰 약점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기가 쉽죠. 장외주식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을 어느 정도 믿어야 할까요? 사례로 살펴봅니다.
장외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들의 경영실적을 다루는 뉴스들마다 카메라의 촛점이 다릅니다. 직접 재무제표를 보면서 분석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