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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 2월초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1월 21일~22일 수요 예측, 28일~29일 청약 거쳐 2월 초 상장 예정
이민채 기자 | 승인 2018.12.24 15:01

종합 정밀화학소재 기업 ㈜천보(대표이사 이상율)가 2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주식수는 250만주,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3만5000~4만원,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875억~1000억원이다. 내달 21~22일 수요예측과 28~29일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2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2007년 설립된 천보는 △전해질과 전해액첨가제 등 2차전지 소재 분야 △액정표시장치(LCD) 식각액첨가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및 반도체 공정 소재 등 전자소재 분야 △의약품의 중간체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6억,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하여 2017년 연간 실적의 95% 이상을 달성했다. 그리고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최근 4년간 꾸준히 20% 이상을 달성하여 업계평균인 13%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공정설계와 합성기술, 불순물 제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소재가 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전체 시장의 90%~95%를 독점 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배터리의 안전성 향상과 수명 연장 효과가 있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와 같은 중대형 리튬2차전지용 차세대 전해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2017년부터 본격 매출을 향상시켰다. 전해액 첨가제 개발에도 힘써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점차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리튬2차이온전지 글로벌 전해액 시장은 2017년 10억 달러에서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21년엔 3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천보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천보 이상율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초고순도 화학소재 생산 기술과 공정 효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코스닥 상장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시장의 독보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채 기자  father6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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