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융합인프라를 통해 신약을 개발하는 (주)케미메디(대표 최건섭)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6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KIND에 따르면, 케이메디는 신주로 보통주식 34만206주를 발행한다. 액면가는 500원, 발행가액은 2910원이며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10억원 규모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이다. 제3자배정증자대상은 '판게아아이앤씨'이다.
케미메디 주식은 코넥스에서 거래되며 16일 종가 2990원, 시가총액 240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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