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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유망주 퓨쳐메디신, 코넥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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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유망주 퓨쳐메디신, 코넥스 입성
  • 이정형
  • 승인 2022.07.21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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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거래 개시, 지정자문인 엔에이치투자증권...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글로벌 임상2상 진입

퓨쳐메디신(341170 코넥스)이 21일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받아 27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927만5470주가 상장되며 지정자문인은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장외주식 호가사이트에서 거래되던 종목이다. 38커뮤니케이션에서는 코스닥 직행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기색과 함께 기업 가치에 대한 신뢰감도 감지된다.

21일 호가는 매도 8500원, 매수 8000원으로 전날 가격과 변동이 없다. 피스탁에서는 각각 8900원, 8000원(최고)이다.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에 기반한 FOCUSTM(Futuremedicine Origin Compound library Universal System)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전문의약품을 개발하는 합성신약개발 전문회사이다. 특정 질환의 치료기전과 관련된 타깃 단백질에 대한 높은 결합력 및 효력을 가지는 물질을 빠른 시간 내 도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녹내장, 당뇨병성 신증,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을 타겟 질환으로 하는 항염증·항섬유화 치료제 FM101이다. 유럽 임상1상을 마쳤으며 임상2상에 진입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7일 리서치알음은 NASH(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45% 성장해 2026년 약 30조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유럽 임상2상 데이터 결과가 유의미할 경우, 기술수출과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녹내장 임상2상, 당뇨병성신증 및 원발성 담관암 임상1상 종료, 항암제 비임상 진행 등도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모멘텀이라는 평이다.

분기말 기준으로 호주 소재 연구개발기업이 종속기업으로 연결되어 있다. 연결 자본총계는 65억2천만원이며 부채총계는 11억4천만원이다.

1분기에 순손실 17억1천만원을 기록했으며 결손금이 480억9천만원이다. 최근 매출액은 2020년 에이치케이이노엔과 FM101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해 받은 선급기술료 10억원으로 지난해 재무제표에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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