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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코넥스시장, 개인-외국인이 챙긴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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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코넥스시장, 개인-외국인이 챙긴 종목은?
  • 이정형
  • 승인 2022.06.24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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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가총액이 이달 13일부터 연중 최저치 행진 중이다. 10일 4조9천억원에서 23일 4조5천억원으로 감소했다.

하락 기간에 개인이 1억9천만원 어치를, 외국인은 2억2천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에스엘에스바이오, 프로테옴텍을 각각 1억6천만원, 1억3천만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비플라이소프트를 1억5천만원 어치 챙겼다.

에스엘에스바이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기업설명회에서 2025년 매출액 500억원, 순이익 200억원의 글로벌 진단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혁신적 R&D를 진행해 자체 개발한 재품을 상용화하고 진단키트 세계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82억4천만원으로 의약품 품질관리(68억6천만원) 및 신약개발지원(11억3천만원) 용역, 체외진단기기(2억5천만원) 제품 등에서 발생했다. 

부문별로 의약품 생산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기준에 적합한지 검증,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코로나, 알러지, 소 임신 등 체외진단기기 제공 등 사업이며, 내수 비중이 98.57%이다.

주가는 하향 조정 추세다. 종가 기준으로 13일 7980원에서 16일 8190원으로 올랐지만, 23일 장중 6600원까지 내려앉았고, 24일 오전에는 6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프로테옴텍 주가 및 거래량 추이

프로테옴텍은 코스닥 이전 상장 분위기가 무르익는 종목인데, 주가는 내리막이다. 10일 4645원에 마감하고서 23일 장중 3600원으로 떨어졌다. 24일 오전 10시에는 39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결손금이 221억2천만원 누적되어 있으며, 부채총계 17억1천만원, 자본총계 145억2천만원이다.

프로테옴텍 임국진 대표는 지난달 31일 팜데일리를 통해 "5년내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진단키트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서 3일에는, 총 118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동시 검사할 수 있는 다중진단키트 '프로티아 알러지-Q 128M'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지난달 30일 획득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한 종목이다. 코넥스시장 거래는 1만150원에 마감했고, 코스닥 입성 첫날인 20일 9050원에 마감하고 23일(7700원)까지 내리막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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