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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믿고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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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믿고 우상향!
  • 이정형
  • 승인 2022.06.12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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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가 10일 장외주식 호가사이트 피스탁에서 1만원(기준가)을 찍었다. 

지난달 11일 오픈한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애플리케이션이 한달 만에 MAU(월간 이용자) 100만을 돌파했다고 알려진 날이다. 

11일 38커뮤니케이션 호가는 매도 1만100원~1만1000원, 매수 6700원~1만원이 올라와 있다.

레알마드리드CF는 전 세계 4억5000만명의 팬을 보유한 세계 1위 스포츠 클럽인데다 지난달 29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꺾고 통산 14번째 정상에 올랐다. 회사측이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에 대한 글로벌 팬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배경이다.

쓰리디팩토리는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거절에 이어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을 철회했다. 풀이 죽어 있던 투자자들은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앱 100만 돌파 소식에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다.

1분기 매출액은 종속기업 두곳을 연결해 8억원으로 전년 1분기(1억3천만원) 대비 대폭 성장했다. 하지만 판매비와관리비(19억1천만원)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라서 영업손실 11억1천만원, 순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

자본잉여금 366억3천만원, 누적 결손금이 197억4천만원으로 자본총계는 183억4천만원이다. 단기차입금 43억5천만원을 포함한 부채총계는 89억원이다.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은 6천만원에 그쳤다. 그러면서 유형자산취득에 10억원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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