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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카나리아바이오, 급락에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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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카나리아바이오, 급락에도 "흐뭇"
  • 이정형
  • 승인 2022.06.1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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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급락 기간에 현대사료 급등

현대사료(016790 코스닥)가 3일 13만5100원에 마감하고서 7일부터 거래정지에 들어갔다. 지난 4월 19일 결정한 주식 분할(500원→100원) 사유로,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종가 기준으로 3월 18일 1만8700원이던 주가가 꾸준히 올라 4월 18일 15만원대에 진입했다. 최대주주가 카나리아바이오(지분율 49.75%)로 변경된 20일 장중에는 17만4000원으로 치솟았다. 

현대사료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업계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곡물값 급등과 카나리아바이오의 지분 인수를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꼽는다. 305만9765주를 700억원에 양수한 카나리아바이오는, 1주당 2만2877원을 투자해 7배 가량 벌어들였다는 계산이 나온다.

카나리아바이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K-OTC
출처:K-OTC

4월 1일 장중 10만500원을 기록했던 카나리아바이오 주가는 5월 27일에는 1750원까지 떨어졌고, 이달 10일 가중평균주가는 3045원이다. 같은 기간에 시가총액은 9조5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주저앉았다.

1분기에 현대사료는 매출액 331억3천만원으로 영업이익 15억6천만원, 순이익 3억8천만원을 거두었다. 이익잉여금이 450억9천만원으로 자본총계는 573억9천만원이다. 단기 306억1천만원, 장기 83억7천만원을 포함한 부채총계는 547억9천만원이다.

카나리아바이오는 매출액  41억4천만원으로 영업손실 7억9천만원, 순손실 11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결손금이 8억2천만원 누적되었고 자본총계는 104억원이다. 부채총계는 4261억2천만원이며, 그중 전환사채가 3935억1천만원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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