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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카나리아바이오 "주가 급락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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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카나리아바이오 "주가 급락 이유 없어"
  • 이정형
  • 승인 2022.05.27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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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외주식시장 K-OTC에서 카나리아바이오가 열흘만에 올랐다. 전날보다 185원 오른  2685원(가중평균주가)이다. 13일 2만5050원에 마감하고 23일(7260원) 만원 아래로 떨어졌고 25일, 26일 연속해서 하한가를 기록한 후다. 

출처:K-OTC
출처:K-OTC

17일 7백만원으로 쪼그라들었던 거래대금은 26일 119억9천만원, 27일 43억6천만원으로 급증했다. 최고가(30만원)를 찍은 2월 18일 25조원을 넘겼던 시가총액은 2645억원으로 100배 가량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최근 현저한 주가 급락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다음날 카나리아바이오 이창현 대표는 "두올물산홀딩스와 합병절차가 완료되어 20일자로 두올물산홀딩스 주주들이 카나리아바이오 주식을 1:1 비율로 배분 받았다(총 8300만6958주)"면서 "이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경영상의 주요정보 및 특이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다음달 4일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2022)에서 난소암 면역 항암제 오레고보맙(Oregovomab)의 임상2상 결과와 글로벌 임상3상 진행 현황을 최고임상책임자(CMO) 수닐 굽타 박사가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상3상은 미국 듀크 대학 암 연구소 Angeles Secord 박사를 책임자로 해서 미국 67개 사이트를 비롯해 14개국 130개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는 서울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그리고 국립암센터가 참여 중이다. 최종 602명 모집 목표이며 5월말 현재 270명이 모집됐다.

1분기말 기준 자본총계 104억원이며 부채총계 4261억원이다. 매출액은 41억원으로 영업소실 8억원, 순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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