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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포스코건설, 실적 만큼 주가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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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포스코건설, 실적 만큼 주가 안뜨네
  • 이정형
  • 승인 2022.05.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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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 건설 대표주로는 SK에코플랜트,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을 꼽을 수 있다.

25일 K-OTC에서 SK에코플랜트는 8만7900원에, 포스코건설은 3만1300원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증권플러스 비상장기준가는 5만9500원, 서울거래 비상장에서는 6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4일 장외주식 호가 사이트 피스탁 기준가는 SK에코플랜트 8만7900원, 포스코건설 3만1000원, 현대엔지니어링 5만9500원이다.

실적은 포스코건설이 매출액 2조1122억원 영업이익 1177억원, 순이익 1205억원으로 가장 우량하다. 이어서 현대엔지니어링 1조6414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SK에코플랜트 매출액 1조2706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순이익 6770억원을 기록했다.

호가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서는 포스코건설 투자자들이 주가가 너무 싸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7일부터 3일간 2000원 내린 후 변동이 없는 가격(6만500원)을 두고서 올해 상장 철회에 대한 불만이 나오며, SK에코플랜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립기념일  '세계 최고 환경 기업' 의지를 밝힌데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분기 실적이 부진하다는 평가도 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초 '1기 신도시 수주 추진반'을 신설했다. 분당·일산·평촌 등 1기 신도시 사업을 따기 위한 영업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원자력사업실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설계 인력 보강과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원자력 영업·수행 전담조직을 구성해 ▲소형원자로(SMR, MMR)·수소 생산 ▲원전해체 및 핵주기 ▲연구용원자로·핵연료제조시설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인수한 글로벌 전기·전자 폐기물(E-Waste) 선도기업 테스(TES)가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전문기업 민팃과 제휴해 중고 휴대폰 수거 및 재활용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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