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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딩머신, 플랫폼 개발 위해 10억원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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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딩머신, 플랫폼 개발 위해 10억원 증자
  • 이정형
  • 승인 2022.04.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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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딩머신(179720 코넥스)이 26일 이사회에서 플랫폼 개발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10억원을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미래나노텍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보통주 11만246주를 발행한다. 액면가 500원, 발행가 8892원이다. 26일 종가는 5200원, 시가총액은 31억2천만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지난해말 기준 렌딩머신의 결손금이 49억8천만원으로 자본총계는 3억1천만원이다. 자본금(5억6천만원)이 일부 잠식된 상태이다. 부채총계는 5억5천만원이며 그중 단기차입금이 4억2천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백만원으로 전년(4천만원) 대비 크게 감소해 영업손실이 11억3천만원(전년 1억5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순이익은 -12억3천만원(전년 13억9천만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는 합병하면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이 13억4천원 발생했다. 

2012년 2월에 옐로페이로 설립된 회사로, 이달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 3월 밝혔다. 금융기관 개입 없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 또는 법인 간 대출 및 차입이 이루어지는 거래 방식이다.

모든 프로세스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대출자의 금리가 투자자의 수익이 되는 구조이다. 대출을 신청하면 자체 AI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맞춤 대출금리와 한도가 결정되며 투자자 모집이 완료되면 대출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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