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시장(K-OTC)에서 SK에코플랜트가 이틀째 올랐다. 23일 7만99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하고 25일은 8만2100원이다. 장중에는 8만3200원까지 올랐는데 1월 26일 기록한 최고가(10만500원)까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시가총액은 2조8979억원으로 K-OTC시장 대장주(13.06%)이다. 올해 1분기 순이익 672억원, PER 7.35배이다.
SK에코플랜트 주가 추이(단위:원)
코스피 건설 대장주 현대건설도 24일 100원에 이어 25일 1500원 오른 5만57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6조2025억원, PER 50.36배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7일~24일 5200원 올랐다가 25일은 2350원 조정되어 2만5000원에 한 주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4조9000억원, PER 17.31배이다,
GS건설은 24일 150원에 이어 25일 1100원 올라 4만26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3조6458억원, PER 10.24배이다.
대우건설은 양일간 160원 오른 866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3조5993억원, PER 9.73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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