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호가게시판 K-OTCBB에 따르면, 4일 실력산업 4,000주가 5,800만원에 거래되었다. 평균체결가는 1만4500원이다. 발행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15만주이다.
히터 온도콘트롤 등 자동차 및 전자 부품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1997년 2월에 설립된 회사다.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와 공장이 있고 이낙천 대표가 50% 지분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개별)은 239억2천만원으로 3억1천만원의 영업이익과 4억8천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91억2천만원, 부채총계는 160억원이다. 그중 단기차입금이 98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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