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이 4일 장외시장(K-OTC)에서 전일 대비 1,800원(10.23%) 오른 1만9400원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2억6063만원으로 종목별 1위다.
가중평균주가는 1만9350원이다. 장중 2만250원까지 올라갔고, 1만9250원(1만524주),1만9250원(9,889주), 2만원(8,382주)에서 체결량이 많았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를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제약 지수는 -1.48%,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이날말 -1.72%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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