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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씨엔티드림 5일 기업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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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씨엔티드림 5일 기업설명회 열어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1.02.02 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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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드림(286000 코넥스)가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3층 사이프러스룸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

화장품 ODM 기업, ISO-GMP/ISO 22716 인증 보유

화장품 ODM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충남 천안시에 소재하고 있다. 2011년 2월에 화장품 제조 및 연구개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안태우 대표는 라미화장품 기업부설연구소, 코스맥스 기업부설연구소, 도도화장품 연구소장 및 공장장 등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 화장품 기업은 크게 브랜드사, ODM 및 OEM사, 원료제조사, 용기 등 부자재 제조사로 구분된다. 소수의 글로벌 브랜드사와 ODM사를 중심으로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다수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NH투자증권 Report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OEM 및 ODM 시장 점유율 14%의 화장품 제조 강국이다.

씨엔티드림의 사업은 R&D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을 고객사에 제안하고 생산하는 형태다. 원료, 용기, 포장재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 완제품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구축하고 특허 및 상표권을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 면허를 취득하여, 신규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ISO-GMP/ISO 22716(화장품 국제표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6대 홈쇼핑과 세포라 및 월마트 등 글로벌 기업의 검사를 통과하고 자체 개발 생산한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2019년 8월 저가 색조시장 진출을 목표로 STIMMUNG 브랜드를 런칭하여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안과 청주 소재 생산설비를 이용해 기초화장품부터 메이크업, 바디케어 및 기능성 제품까지 확장하며 의약외품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국내 ODM 시장 약 4.8조원 규모, 씨엔티드림 시장점유율 0.42%(종합화장품 ODM 기준)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분석에 의하면 OEM·ODM 시장의 비중은 글로벌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30%로 추정된다. 화장품 OEM·ODM 수요는 2019년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5.7%씩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19년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화장품 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국내 ODM 시장 규모는 약 4.8조원이다. 1조원대 매출의 한국콜마, 코스맥스 2개사 시장점유율이 각각 10%와 11%이고, 코스메카코리아가 약 2천억원대, 코스온이 약 1천억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씨엔티드림은 약 200억원대 매출로 시장점유율이 약 0.42%(종합화장품 ODM 기준)이다.

2019년 매출액 178.5억원, 영업손실 27억원

2019년말 개별 기준 자본금은 4억9467만원이며 자본총계는 92억3123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30억2708만원이며 그중 유동부채가 119억738만원이다. 매출액은 178억4701만원이다. 26억9538만원의 영업손실과 29억6093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광고선전비(16억9439만원)을 포함한 판매비와관리비 비중이 크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5억3917만원이다. 매출채권 증가액이 25억7333만원이다. 1일 코넥스시장 종가는 9,300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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