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K-OTC)에서 세메스가 이틀째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전날보다 2만8000원(4.68%) 오른 62만60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61만7000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4643억원으로 SK건설(1조8637억원)에 이어 2위로 올랐다. 그리고 포스코건설(1조4277억원)이 1조원을 넘겼다. 거래대금은 1억482만원이다. 체결가는 60만4000원~62만6000원에 형성되었다. 체결량은 61만8000원(40주)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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