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시장 K-OTC 시가총액이 22일 전날보다 0.89% 감소했다. 1420억원 감소한 15조8216억원이며, 가중주가평균은 38원 하락한 4,145원이다.
시가총액 대장주 오상헬스케어가 0.1%(100원) 하락한 9만9800원(가중평균)에 마감했다. 세메스는 0.94%(4,000원) 하락한 42만원으로 시가총액(9968억원)이 1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어서 포스코건설 -1.26%(300원), SK건설 +1.09%(300원), 롯데글로벌로지스 +1.27%(350원), LS전선 -1.79%(700원), 넷마블레오 -6.57%(3,800원), 삼성메디슨 0, 비보존 -0.25%(50원), 현대아산 -1.66%(300원) 등으로 다수 상위종목들이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1억4496만원 증가한 39억6825만원, 거래량은 163만324주 감소한 131만607주로 집계됐다.
오상헬스케어가 0.1%(100원) 내려간 9만9800원(가중평균)으로 8억5622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이어서 비보존(6억3843만원) -0.25%(50원), 마이다스IT(6억629만원) -23.79%(2만1700원), 아하정보통신(4억2855만원) +0.67%(150원), 메디포럼(2억3846만원) -1.99%(40원), 삼성메디슨(2억772만원), 아리바이오(2억470만원) -1.70%(250원),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1억5139만원) 0, 와이디생명과학(1억3693만원) -0.66%(40원) 등 1억원 이상 상위종목 다수의 주가는 하락했다.
금융 업종의 대백저축은행이 360원 오른 1,575원(현재가), 케이디비생명이 268원 상승한 1,1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540원 오른 2,345원메 마감하며 3주 거래에 그쳤다.
에스엠면세점이 252원 내려간 588원(현재가)으로, 전날 최고가를 기록한 마이다스IT는 2만7300원 떨어진 6만39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니텍, 매일방송, 신비앤텍은 단주 거래로 가격제한폭까지 몸을 낮췄다.
한편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1포인트(0.67%) 내린 2,355.05에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종목 가운데 LG화학(+3.57%)이 상승하고, 삼성전자(-1.31%), SK하이닉스(-0.60%), 네이버(-1.51%), 삼성바이오로직스(-4.36%), 현대차(-1.81%), 셀트리온(-2.66%), 카카오(-1.27%), 삼성SDI(-0.81%), LG생활건강(-0.77%) 등 종목들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험(3.19%), 증권(2.14%), 은행(2.05%), 철강금속(1.51%), 금융업(1.41%) 종목이 올랐으며, 의약품(-2.82%), 종이목재(-2.02%), 운수창고(-1.96%), 의료정밀(-1.83%), 비금속광물(-1.4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7.97포인트(2.16%) 내린 812.70에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휴젤(11.12%)이 뛰어 올랐고, 케이엠더블유(-7.71%), 제넥신(-5.25%), 알테오젠(-5.12%), 에이치엘비(-4.24%), CJ ENM(-3.49%), 셀트리온헬스케어(-3.31%), 셀트리온제약(-2.76%), 씨젠(-1.06%), 카카오게임즈(-0.32%) 등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