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외국인 힘썼지만 1.49% 더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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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외국인 힘썼지만 1.49% 더 물러서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10.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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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이 한걸음 더 물러섰다. 12일 시가총액 6조원선이 무너진데 이어 13일 893억원 감소한 5조8900억원을 기록했다. 시총 하락률은 1.49%이고 종목 종가는 평균 0.6%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들이 줄줄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대장주 지놈앤컴퍼니가 전일 대비 0.1%(50원) 내려갔고, 툴젠 -3.9%(2,900원), 미코바이오메드 -7.6%(1,900원)로 마감했다. 이어서 노브메타파마는 -14.9%(4,200원)로 하한가로 떨어졌고 다이노나는 -1.0%(60원)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의료정밀(2.49%), 운수창고(1.69%), 전기·전자(1.08%), 통신업(1.09%) 등 종목이 오르고, 화학(-2.21%), 기계(-1.53%), 증권(-1.22%), 의약품(-0.97%) 등은 내려갔다.

코넥스시장에서는 메디안디노스틱, 다원넥스뷰, 바이오롭트로, 빅텐츠, 크로넥스, 네추럴FNP, 씨앗, 코셋이 10% 넘게 상승했다.

하락률은 에스에이티이엔지, 휴벡셀, 티케이씨, 노브메타파마, 엘에이티, 비엔디생활건강, 이비테크, 데이드림엔터, 에스엠비나, 씨앤에스링크, 나눔테크, 명진홀딩스, 수프로, 럭스피아 순으로 10%를 넘겼다.

거래대금도 전날 16억2709만원에 추가로 4억8934만원이 줄어 41억9368만원이다. 거래량은 8만2170주 늘어난 61만3221주이다. 개인이 1억7884만원 어치 순매도하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235만원, 7657만원 순매수했다. 개인이 매수세를 이끌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한 코스닥시장과 반대 상황이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툴젠(9억7282만원), 미코바이오메드(7억4934만원), 다이노나(2억3192만원), 시그넷이브이(1억4574만원), 엔솔바이오사이언스(1억4239만원), 바이오코아(1억832만원), 나눔테크(1억817만원), 안지오랩(1억431만원), 지놈앤컴퍼니(1억146만원) 순으로 1억원을 넘겼다.

개인이 가장 많이 처분한 종목은 툴젠(7105만원)이고, 기관은 안지오랩(3480만원), 에프앤가이드(2978만원), 바이오코아(1403만원) 순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툴젠(7102만원) 매수에 집중했다.

툴젠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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