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외시장(K-OTC)에서 루트원플러스가 6거래일 동안 46주가 거래되며 주가를 1,963원 끌어 올렸다. 지난달 22일 557원으로 마감한 후 23일 상한가(724원)를 기록했고 5일 가중평균주가는 2,520원이다. 이러한 주가 급등을 사유로 5일 투자유의 종목으로 안내되었다.
(주)루트원플러스(대표 박란희)는 제조용 로봇과 3D 프린터 제작, 판매가 주력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직각좌표 로봇, 반도체용 로봇, 리니어스테이지 등 제조용 로봇 OEM 수주가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5억원이며 5억원의 영업손실과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9억원이며 자본총계 70억원, 부채총계 133억원이다.
5일 K-OTC시장에서 전일 대비 555원 오른 2,520원에 마감했으며 가중평균주가는 2,520원, 시가총액은 9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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