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남는 것과 떠나는 것" 정용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차장
코로나19로 가장 가파른 변화를 보인 분야로 인터넷산업이 꼽힌다. 전자상거래, 온라인 광고, 음식배달, 게임 등 분야별 변화의 포인트와 수혜를 받을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는 14일(월) 저녁 8시부터 ‘20년 하반기 글로벌 인터넷 업종 분석’에 관한 온라인 특강을 열었다.
정용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차장이 강사로 나서 코로나19 이후 미국․중국의 인터넷 산업 성장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반독점 이슈와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그리고 미국 상장 중국기업의 홍콩 2차 상장 이슈들도 함께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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