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비보존, 가격 조정하며 거래 규모 키워
상태바
[장외주식] 비보존, 가격 조정하며 거래 규모 키워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09.07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투협 장외주식시장 비보존, 이틀간 26억원 거래, 가중평균주가 600원 하락

금융투자협회의 K-OTC시장에서 비보존(276620 K-OTC)이 거래 규모를 키울 조짐이다. 거래대금이 3일(8억8027만원) 이후 4일(12억3717만원), 7일(13억8317만원) 이어서 증가했다. 가중평균주가는 21,300원으로 이틀간 600원 하락했다. 지난달 26일(23,300원) 이후 조정되는 양상이다.

지난 3일 비보존은 루미마이크로(082800 코스닥)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루미마이크로는 VVZ-149를 이용한 주사용 제제 관련 기술을 독점적·배타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전용실시권을 양수했다. 수술후 통증 적응증을 갖는 등록 특허와 VVZ-149를 이용한 주사용 제제 관련 기술을 통한 제품 개발을 비롯해 허가, 사용, 생산, 마케팅, 수입, 판매 및 배포에 관한 권리다.

루미마이크로는 비보존의 계열사로, LED 광원을 이용한 다양한 Top View LED Type PKG, LED 조명용 Module 등 제조업을 영위한다.

VVZ-149은 비보존의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상반기말 현재, 주사제와 외용제 두 가지 제형, 각기 다른 적응증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수술후통증 적응증의 주사제는 두번째 미국 임상 3상이 2분기에 시작되었다. 근근막통증용 진통외용제는 식약처의 임상 1a/2b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 임상 종료 후 데이터 분석 중이다. 

총 110억원 규모 계약이다. 계약금은 20억원이며 반환의무가 없다. 마일스톤 기술료는 90억원이다. 루미마이크로는 한국 내 임상 3상 승인, 품목 허가 및 판매 개시를 달성하는 단계별 조건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직접 판매하는 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Royalty)를 지불한다.

비보존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연결기준)이 2억2865원이며 140억7474만원의 영업손실과 68억5981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금 133억8998만원, 자본총계 826억5099만원, 부채총계 786억3657만원이다. 

주가 및 거래 추이(단위:원,주)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