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인스타일테크' 한국벤처투자 투자 기업 선정
상태바
벤처기업 '인스타일테크' 한국벤처투자 투자 기업 선정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09.04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스타일테크, 한국벤처투자 ‘2020년도 제8-1차 엔젤투자매칭펀드 투자 기업’ 선정

한국벤처투자는 엔젤투자매칭펀드를 운용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엔젤 투자자 및 클럽이 먼저 투자하면 해당 기업 및 투자자에 대한 평가와 현장 점검을 통해 최대 2.5배까지 매칭해 투자하는 모태펀드다.

땀 냄새 탈취 및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랩몬(LABMON)’을 운영하는 인스타일테크는 ‘2020년도 제8-1차 엔젤투자매칭펀드 투자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스타일테크는 2019년 7월 설립된 후 10월 언더웨어 관련 특허 1건과 상표 2건을 출원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12월에는 랩몬(labmon) 브랜드를 론칭하고 올해 1월 온라인몰 입점을 마무리했다. 4월에는 소취 및 항균 관련 특허 1건을 추가 출원했다.

박종진 인스타일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첨단 소재를 접목한 제품으로 매출을 높이고 헬스케어 제품 구독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스타일테크는 생활 수준이 높아질수록 냄새와 환경에 민감해지는 경향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자료를 토대로 언더웨어 전용 탈취제, 땀냄새 및 인체 분비물에서 생기는 냄새를 잡아주는 속옷과 천연유래 물질을 이용한 다양한 항균, 냄새 제거 제품을 개발 및 제품화하고 있다.

아울러 최첨단 소재인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해 스포츠 언더웨어 브랜드 ‘랩몬(LABMON) 그래핀’을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