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OTC시장에서 오상헬스케어가 전일 대비 3,050원 오른 46,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1시 57분 체결가는 46,000원이다. 매도호가는 사상 최고가 48,000원으로 출발해 46,400원으로 조정되었다. 

주가 추이

22일 가중평균주가는 전날보다 5,350원 오른 43,450원이며, 거래대금은 45억7920만원을 기록했다. K-OTC시장에서 매매를 시작한 후 최고금액이다. 23일에는 오전 11시 57분까지 15억4200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22일 K-OTC시장의 각종 지표들은 모두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18억9천1백만원 증가한 110억6천9백만원, 거래량은 9,010주 늘어난 104만8696주이며 시가총액은 1016억7천만원 오른 14조7971만3천만원이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오상헬스케어에 이어 아리바이오(33억8108만원), 비보존(9억7209만원), 콜마파마(6억2013만원), 와이디생명과학(3억7516만원), 삼성메디슨(2억5161만원) 순으로 상위권이다.

이정형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