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용침대 사업 활성화 통한 매출 증대 목표
양수가액 10억원, 양수기준일 12월 31일
양수가액 10억원, 양수기준일 12월 31일
케어룸의료산업 주식회사(대표 곽진태)가 주식회사 퍼시스의 의료용 전동침대 제조사업을 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용침대 사업 활성화를 통한 매출 증대가 목적이다. 이날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수가액은 10억원, 양수기준일은 올해 12월 31일이다.
의료용 침대 부문 매출액은 9억1천만원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케어룸의료산업은 126억2천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6억6천4백만원의 영업이익과 6억6천3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었다. 자본총계는 28억8백만원, 부채총계는 35억4천1백만원이다.
26일 코넥스시장에서 종가 13,000원, 시가총액 1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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