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팩토리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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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팩토리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 대회’ 개최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06.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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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6월 17일부터 2주간 개회...사업화 지원금 48억원 걸려
인공지능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화면
인공지능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화면

인공지능팩토리(대표 김태영)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17일부터 2주간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개최하며 사업화 지원금 48억원이 걸렸다.

인공지능팩토리는 AI 전문 인력과 수요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AI 문제 해결을 위한 AI 모델 제공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utoML로 빠른 프로토타이핑 실현 △크라우드 소싱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end-to-end 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델 유지 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토탈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해결, 제공하는 인공지능 경진 대회 플랫폼 서비스가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한다. 클라이언트는 인공지능팩토리의 플랫폼을 통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팩토리의 경진대회 플랫폼 서비스는 한 번에 진행되는 일반적인 경진 방식에서 탈피, 여러 번에 나눠 경쟁하는 ‘랩(lap)’ 개념을 대회에 도입했다는 데 포인트가 있다. 각각의 랩이 진행될 때마다 이전랩보다 상향된 목표 스코어가 정해지는데 스코어가 달성될 때까지 진행되게 된다.

각 랩이 마무리된 후에는 참가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다음 랩에서 추가 보완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인 개발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인공지능팩토리는 통합환경관리 및 컨설팅 기업인 휴먼플래닛과 함께 ‘수리·수질 예측 경진 대회’를 개최, 첫 번째 랩을 진행하고 있다. 휴먼플래닛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수리·수질 예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대회로, 기존에 사용됐던 3차원 모델링이 아닌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대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AI 모델 개발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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