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엑스엔(대표 박세진)이 6일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신청했다.
유엑스엔은 혈당센서,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2018년 자기자본 7억5700만원, 매출액 2100만원, 순손실 11억9500만원이다.
한국거래소는 2주 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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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엑스엔(대표 박세진)이 6일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신청했다.
유엑스엔은 혈당센서,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2018년 자기자본 7억5700만원, 매출액 2100만원, 순손실 11억9500만원이다.
한국거래소는 2주 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