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및 피부과 등 전문가용 화장품 제조사 ㈜컴플러스(대표 강병우)가 최근 줄기세포 화장품 전문 브랜드‘셀담’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달담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도와주는 특허 원료‘Lay-N 펩타이드’를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셀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기반으로 주름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마케팅 전문회사 ㈜컴플러스와 협력해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달담은 모바일(온라인) 전용 쇼핑몰‘셀담샵’을 오픈했다
강병우 대표는“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제조사와 마케팅사가 협업함으로써 신선하고 치밀한 사업방식으로 업계의 바람직한 혁신을 이뤄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줄기세포 화장품 대중화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변화의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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