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셔액 카글(Cargle)을 시작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스타트업 (주)엠케이(대표 변무영)가 크라우드펀딩기업 (주)크라우디(대표 김기석, 김주원)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중이다.
크라우디는 올해 상반기 국내 거래처 500개를 돌파한 엠케이의 현재 기업가치는 약 41억7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증권은 보통주로 발행가는 9만5000원, 투자가능 최소금액은 57만원(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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