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영환, 아무 조건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산테크노밸리를 일산에 유치한 바 있습니다. 4대 성장 엔진을 토대로 한 문화산업도시 일산 플랜, 아스라한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주어진 코를 잘 꿰어 잘 직조하느냐는 문제입니다.
김영환 후보의 이 말에 대해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측은 "거짓말"로 일축하는 입장이다. 선거대책본부장인 김현아 전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검토한다고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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