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 호가게시판(K-OTCBB)에 따르면, 지난 7일 명진기업이 4만원에 750주 매매되었다.
1984년 농기계 생산업체로 사업을 개시해 2년 후에는 삼성중공업 제2공장 협력업체로 등록했으며, 중장비 및 지게차 부품생산업체로 성장해왔다.
저작권자 © 프리스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 호가게시판(K-OTCBB)에 따르면, 지난 7일 명진기업이 4만원에 750주 매매되었다.
1984년 농기계 생산업체로 사업을 개시해 2년 후에는 삼성중공업 제2공장 협력업체로 등록했으며, 중장비 및 지게차 부품생산업체로 성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