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넥스가 시가총액 4조1922억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최대 규모다.
대장주 노브메타파마(2273억5천만원)는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이외에 시가총액 1천억원대 이상 종목 다수는 하락했다.
한중엔시에스(2167억5천만원) -0.2%(50원), 듀켐바이오(1675억6천만원) -2.5%(160원), 원포유(1604억8천만원) -1.9%(95원), 지슨(1455억7천만원) -3.3%(290원), 탑선(1196억5천만원) -0.7%(90원) 등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에이치엔에스하이텍(1727억5천만원) +3.8%(850원), SK시그넷(1443억2천만원) +1.1%(250원), 이엠티(1159억원) +0.6%(25원), 파마리서치바이오(1117억7천만원) +0.4% 순이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셀젠텍(15.0%)다. 이어서 씨알푸드(13.51%), 테크트랜스(13.49%), 티엘엔지니어링(13.18%), 에피바이오텍(11.24%), 루트락(10.84%) 순으로 상승률 10%를 넘겼다.
그러면서 18억8천만원 어치가 거래됐다. 전날보다 11억원 가량 적은 금액이다.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으로 20억원 아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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