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프로젠(296160 코넥스) 주식을 더 사들였다. 지난해말 36.72%이던 지분율이 38.25%로 늘었다고 프로젠이 20일 공시했다.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유한양행은 지난해 4월에 프로젠의 최대주주인 에스엘바이젠 지분과 신주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프로젠의 김종균 대표는 1994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상무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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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프로젠(296160 코넥스) 주식을 더 사들였다. 지난해말 36.72%이던 지분율이 38.25%로 늘었다고 프로젠이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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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지난해 4월에 프로젠의 최대주주인 에스엘바이젠 지분과 신주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프로젠의 김종균 대표는 1994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상무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