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를 어떤 장외시장에서 사는 게 유리할까.
19일 오전 7시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1주당 3만4500원에 1000주가 거래되었다. 다른 장외주식 거래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게시된 호가는 매도 3만500원(18일), 매수 3만원(19일)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1억8천만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193억원) 대비 68%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이 32억원에서 -9억6천만원으로 추락했다.
그러면서 영업손실이 59억3천만원(전년 35억4천만원)으로 줄었는데, 순손실은 58억1천만원(전년 40억3천만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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