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젠(296160 코넥스)이 사흘째 뛰었다. 종가가 25일부터 9.67%(740원) 올라 29일 8390원을 기록했다.
상승 기간 동안 개인이 자기들간에 1억7천만원 어치를 매매하면서 8천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그중 7천만원은 29일 하루 동안 순매수했다. 모두 기관이 내놓은 물량이다.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지난해 11월 15일, 코넥스시장에서 거래를 개시한 종목이다. 첫날 4010원에 마감하고서 사흘 하한가를 기록했다가 이틀 후부터는 8거래일 상한가로 치솟기도 했다. 최고가는 이달 11일 장중 기록한 8990원이다.
상장 후 54억2천만원 어치가 거래됐다. 기관이 4억5천만원 어치를 내놓았고 개인이 4억3천만원, 외국인이 2천만원 어치 챙겼다. #장외주식신문 #비상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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