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대표 오영철)은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기능성 원료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인허가 맞춤형 컨설팅 등의 정부지원사업에서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소재'를 개발한다.
같은달에 '눈 건강 소재 및 여성 월경 전 증후군(PMS) 개선 소재'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원료 승인도 획득했다.
노화로 인한 눈 건강 소재 ‘CA-HE50’과 PMS 개선 소재 ‘프리멘시아’ 2종이며, 2021년과 지난해에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마친 원료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12일 1주당 980원~1000원에 매매가 채결됐으며, 시가총액 추정치는 59억9백만원이다. 38커뮤니케이션에 올라온 호가는 매도 1400원, 매수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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