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7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가 2013년 5월 상장된 기업이다. 2005년 7월 대원이엔티에서 알앤엘바이오로, 2013년 7월 케이스템셀에 이어 2015년 6월 현재 상호로 변경됐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최대주주(10.74%)이며 그 회사 최대주주인 라정찬 대표가 6.3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개시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b/3a상을 공동 수행하는 네이처셀 지분율이 0.35%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4억9천만원으로 영업손실 72억4천만원, 순손실 35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결손금이 420억9천만원이며 부채총계는 259억6천만원이다.
5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1380원~1500원에 체결가가 형성되었으며, 추정 시가총액은 1891억3천만원이다.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호가사이트 K-OTCBB가 산출한 평균 체결가는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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