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하나투어리스트(대표 김진환)는 11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33억원.
국내 및 해외 여행업과 관광숙박,관광객이용시설, 국제회의, 카지노, 유원시설, 관광편의시설 등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01억1천만원으로 영업이익 11억9천만원, 순이익 11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2022년말 쌓여 있던 10억1천만원의 결손금이 해소되고 이익잉여금 1억3천만원이 기록되었다. 자본총계는 16억3천만원, 부채총계는 33억3천만원이다. 1년안에 갚아야 할 유동부채는 29억4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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