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5일 추정한 시가총액이 8조6천억원, 언론에서 본 기업가치는 8조원이다. 1주당 4만8500원~5만원에 체결가가 형성됐다.
지난해 12월, 증권사들에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기업공개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다.
5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한주당 4만8500원~5만500원에 체결가가 형성됐다.
9월말 기준으로 이승건 대표(15.27%)와 그의 친족을 포함한 등기임원들의 지분율이 17.10%이다. 공모시 구주 매출 여부가 관심이 쏠리는 구조다.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연결 매출액 1조490억7천만원으로 영업손실 1847억8천만원, 순손실 1825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결손금이 1조89억원 누적되었으며 부채총계는 2조5996억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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