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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장외주식] 프리닉스 "포토프린터 수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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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장외주식] 프리닉스 "포토프린터 수출기업"
  • 이정형
  • 승인 2024.01.04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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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7000원~7100원에 800주가 매매됐다. 추정 시가총액은 528억2천만원.

비상장주식의 장외거래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는 매도 7500원, 매수 7200원에 호가가 올라왔다.

포토프린터와 즉석카메라, 카트리지 등 소모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국내(103억1천만원)보다는 해외(441억8천만원) 비중이 큰 수출기업이다.

이 기간에 영업이익 32억6천만원, 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서 매출액이 7.54% 감소했는데 영업이익은 62.03% 떨어졌다. 순이익은 70.57% 급감했다.

자본총계는 376억3천만원, 부채총계는 317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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