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기술을 응용한 분자진단시약과 진단키트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유전체분석서비스(Sequencing)와 쌀ㆍ현미 품종 검정 제품 및 서비스, 은행나무 암수 구별서비스도 매출원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40억2천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53억원) 대비 84.11%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51억1천만원(전년 90억9천만원)으로, 순이익은 -36억7천만원(전년 124억8천만원)으로 적자로 떨어졌다.
이익잉여금은 217억원 쌓여 있어 자본총계가 526억7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7억9천만원이다. 그중 유동부채가 14억9천만원이다.
3일 오전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1주당 3400원에 100주가 매매됐다. 추정 시가총액은 373억1천만원.
비상장주식의 장외거래플랫폼인 38커뮤니케이션 호가는 매도 3900원, 매수 3100원이다.
저작권자 © 프리스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