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치료제 넬로넴다즈를 개발해 아주대학교 병원 등 7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한 기업이다.
"올 1~2월경에 식약처에 희귀의약품으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심정지 임상 3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회사측 계획이 전해졌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손실 74억6천만원, 순손실 19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결손금이 803억3천만원이며 자본총계가 152억5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45억7천만원이며 그중 유도부채가 33억9천만원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지난해 2만1000원~2만2000원에 체결가가 형성되었다. 비상장주식 장외거래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 호가는 매도 2만1000원, 매수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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