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푸드(236030 코넥스)가 지난 10월에 이어 지난 1일 각각 4억원의 유상증가를 결정했다.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이상범 대표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지난 반기에 100억원의 매출로 2억3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도 1억4천만원의 순손실을 입었다.
결손금이 80억4천만원이며 자본총계는 15억2천만원이다. 자본금(11억9천만원) 잠식이 눈앞에 온 상황이다.
부채총계는 156억1천만원이며그중 80억원이 유동부채다. 기말연금은 2억원이다. 회사측은 보유자금과 정책자금을 사용해 생산 효율과 캐파를 증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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