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가 4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달 27일부터 6거래일 오르막을 타면서 3만8800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4일 오후 1시 26분 기준으로 6억원을 넘겼다. 오르막을 타는 기간 동안은 26억8천만원 어치가 거래됐다. 아리바이오(55억7천만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코스닥행 호재가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오상헬스케어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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