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시장 K-OTC가 반등했다. 지난 8일 17조1천8백억원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시가총액이 1천억원 가량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5억3천만원, 거래량은 111만2천주 늘어났다.
보아스에셋 주가 추이(단위:원)
보아스에셋이 12.84% 상승했으며, 와이디생명과학이 8.78%, 카나리아바이오엠은 8.44% 올랐다. 아리바이오는 0.69% 상승에 그쳤으며, SK에코플랜트는 전날 가격을 지켰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보아스에셋이 3억6천만원으로 아리바이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리바이오는 2억6천만원에 그쳤으며, SK에코플랜트는 1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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