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첨단소재(381530)가 조정되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2만1100원(가중평균주가)을 2만원대에 진입한 후 이달 2일(2만3800원)까지 오르막을 탔는데, 5일 850원, 6일 2500원 하락해 2만450원으로 내려앉았다.
2일 105억원, 5일 126억4천만원을 기록했던 거래대금도 31억4천만원으로 냉정을 찾는 추세다.
주가 추이(단위:원)
한편 인동첨단소재와 공동으로 신수종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힌 한국테크놀로지(053590 코스닥)도 13.04%(150원) 내린 1000원에 마감했다.
양사는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유망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볼리비아 증발성 광물 자원 산업화 프로젝트 관련 시설 및 인프라 구축, 2차전지 소재 관련 제조시설 및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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