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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랜스, 130억원 월척에 총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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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랜스, 130억원 월척에 총알까지
  • 이정형
  • 승인 2022.06.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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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에이치앤씨트랜스퍼와 연간 130억원 규모 안마의자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이달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약 22억원 조달키로

테크트랜스(258050 코넥스)가 9일부터 열흘간의 내리막을 접고 23일~24일 연속 반등했다. 8일 1485원에 마감한 후 22일 1155원으로 떨어졌다가 24일 장중에는 1285원까지 회복했다.

지난 5월에 1억원 어치를 사고팔았던 개인이 이달에는 24일까지 1억6천만원 어치를 매매했다. 5월부터 개인 외에는 기타법인이 1백만원 어치를 팔아치웠을 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테크트랜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10억3천만원, 순손실 10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결손금이 100억원 누적되어 자본총계는 6억7천만원으로 자본금(10억1천만원)이 일부 잠식된 상태이다.  부채총계는 12억2천만원이다.

친환경 비철금속 표면처리 전문 기업으로 자체적인 TAC 표면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모바일, IT 부품 표면처리, 의료기기 가공/표면처리, 표면처리 설비 설계/제작 등에 적용한다.

이달에 테크트랜스는 3건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4억8천만원, 6천만원에 이어 세라젬에서 16억5천만원을 조달해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테크트랜스는 지난달 24일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 삼성전자와 SKI 협력업체로 등록되었으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월에는 에이치앤씨트랜스퍼와 연간 130억원 규모의 안마의자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안마의자 부품 가공과 표면처리로 표면강도 및 내마모성, 접착성, 외관성을 항상시키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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