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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비바리퍼블리카, 실탄 채우고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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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비바리퍼블리카, 실탄 채우고 반등할까
  • 이정형
  • 승인 2022.03.22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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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정부 규제로 막혔던 가계대출을 올해 개했으며, 지난 16일부터는 수시 입출금 통장으로 1억원까지는 연 2%,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0.1% 금리를 적용해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3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예적금, 대출 뿐 아니라 앱내 서비스 등에 힘을 실었다.

22일 서울거래 비상장 호가는 매도 9만9000원, 매수 9만7000원이며,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매도 호가가 9만9000원에 형성되어 있다.

다른 사설 장외주식 거래플랫폼 피스탁에는 매도 호가 10만2000원, 매수 10만원이 올라왔다. 38커뮤니케이션 기준가는 하락세로 22일 9만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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