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넥스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장바구니를 줄세운 종목은 엔에스엠과 관악산업으로 각각 1억5천만원, 1억2천만원씩을 순매수했다.
이날 엔에스엠은 나흘간의 내리막에서 벗어났다. 종가 기준으로 29일부터 4일까지 570원(33.73%) 하락했다가 25원 올라 1,145원에 마감했다. 개인은 주가가 내린 기간에 2억9천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29일~6일 4억4천만원 어치를 처분했다.
엔에스엠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관악산업은 나흘만에 올랐다. 29일 6,080원에 마감하고 변동이 없다가 120원 상승했다. 개인이 사들인 물량은 기관과 기타법인이 6천만원 어치씩 내놓았다.
관악산업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이날 두 종목 외에 개인은 스템랩, 에이비온,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선바이오, 듀켐바이오 등을 5천만원 넘게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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