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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넷마블네오, 떨어질까 버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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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넷마블네오, 떨어질까 버텨보는데
  • 이정형
  • 승인 2021.04.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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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K-OTC)에서 넷마블네오가 반등에 기를 쓰는 모습이다. 2일 14만70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한 후 7일까지 7,500원 떨어졌었다. 8일에는 전날보다 500원 오른 14만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9시 29분 기준으로 13만9000원으로 내려앉았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거래대금도 주가와 함께 내리막이다. 장중 최고점(15만원)까지 오른 2일 14억4천만원 어치가 거래된 후 5일(4억9천만원), 6일(4억3천만원) 연이어 감소하더니 7일에는 2억6천만원까지 줄어들었다.

모회사인 넷마블(251270 코스피)는 이틀간 2,500원 하락했다. 8일 오전 9시 48분 가격은 전날과 같은 12만8500원이다.

언론들은 넷마블네오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7일 SBS Biz는 기업가치가 조 단위에 달할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도 전했다. 8일 오전 시가총액은 1조7693억원이다.

지난달 30일 시사저널이코노미는 넷마블네오는 2017년 넷마블의 상장 당시 후속 상장이 검토됐지만 이후 실적이 후퇴하면서 흐지부지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최근의 상장 재추진이 다소 갑작스럽다며, IT게임 업계에 불어닥친 인력난이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전했다. 과거 유상증자와 스톡옵션을 통해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는데, 상장하면 직원들에게 성과보수를 제공하고 IT개발자 등 핵심 인력 이탈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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