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시장(K-OTC)에서는 8종목 거래대금이 1억원을 넘겼다.
오상헬스케어가 전날보다 1,100원 내린 7만900원(가중평균)으로 9억2198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비보존은 150원 내린 1만9000원으로 6억6801만원, 와이디생명과학은 450원 올라 5,700원으로 3억9219만원을 기록했다.
삼성메디슨은 100원 오른 7,060원에 2억7350만원이다. 아리바이오는 전날과 같은 1만4200원에 마감하며 2억2603만원, SK건설은 800원 오른 3만9400원으로 1억6313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현대아산은 200원 내린 1만5850원에 1억961만원이다.
시가총액 1위 포스코건설은 650원 오른 3만4550원에 마감했다. 이어서 SK건설은 800원 오른 3만9400원, 세메스는 8,000원 오른 47만1500원이다.
이날 K-OTC시장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393억원 증가해 16조5453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각각 14억724만원, 9만2682주 감소한 35억9888만원, 66만9982주이다. 가중주가평균은 37원 높은 4,38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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